중국출장 (하문 XIAMEN/구랑위 GULANGYU)

2011/05/09 15:48

중국 출장 마지막날, 하문시내의 구랑위란 섬을 둘러봅니다.

사실, 하문 공항을 통해 석사쪽에 출장을 여러번 왔어도

하문 시내를 둘러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같습니다.

시간 상 많은 곳을 보지는 못하고, 대표적인 관광지 구랑위를 다녀 갑니다.


아래에 구랑위에 관한 설명을 간략하게 옮겨봅니다.

음악의 섬이란 별칭이 참 정겹고, 실제로 저녁이 되면 온 섬에 피아노 소리가

가득하다고 하네요.


구랑위 (고량서) : 중국 100대 명승 음악섬

해상의 화원으로 불리는 구랑위는 중국 100대 명승지중 49번째로

회자되는 음악의 섬이다.

샤먼섬에서 남서방향으로 약 700m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름다운 작은 섬으로 남서쪽 해안 암초에 생긴 구멍이

파도와 부딪히면 북을 치는것 같은 소리를 낸다고 하여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아편전쟁때 영국, 프랑스,독일,네덜란드,포르투갈,미국,스페인,일본 등 14개국에서

설립한 영사관과 지역 토호세력이 지은 팔괴루,금과루,황영원당,해천당 등

오래된 별장들이 잘 보존 되어있어 만국 건축 박물관이라고도 한다.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보면 유럽풍의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유럽도시를 걷는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섬내 2만여명의 주민들이 약 600여 대의 피아노를 보유해,

세계에서 주민 1인당 피아노 보유대수가 가장 높은 마을이기도 하다.

마을 주민은 누구나 어려서 부터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기다 보니

유명한 음악가들이 이 마을에서 대거 양성되고 배출되어

음악의 섬, 피아노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르광옌, 숙장화원,해저세계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며

샤먼섬의 해안가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바라보는 구랑위는 참 아름답다.


구랑위를 보지 못하면 샤먼에 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이 회자도리 정도로

샤먼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광광보호 차원에서 섬 내에는 여행객들을 위해 운행되는

축전지차를 제외하고는 다른 차량은 일체 운행이 금지되어 있다.


- 네이버 블로그(김구라, 구량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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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모든 노력은
잘 먹고, 잘 노는것에 집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힘든 생활은 내탓이 아니고,
세상탓이라고 생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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