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의 오른쪽 벽면 끝이 문제다.
작은 방과 쇼룸사이에 공간이 있어 샘플박스 및 촬영 장비를 넣어두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데
홈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궁리끝에 비밀문이 달린 창고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저 문을 만들었다. 홈바 벽면에 쓰인 것과 같은 패널과 쫄대를 사용하였다.
패널 다섯장으로 문의 형태를 만들고 그 뒷쪽으로 가장자리와 중간중간에 쫄대를 본드로 붙여 패널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였다.

경첩으로는 온라인에서 선반 지지대를 구입하였고 지지대는 쇼룸 진열장 벽면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을 닫아야하는데 문고리와 손잡이를 장착하자니 미관상 아니다 싶었다.
우리 주변에는 용어를 몰라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빠지링도 그렇다. 캐치(catch)라고도 한다. 자석을 이용한 잠금장치다.

드디어 비밀문이 있는 창고가 완성되었다. 짜잔~~

깜쪽같다. 점점 완성되어가는 홈바에 흐뭇함이 흐른다.
작은 방과 쇼룸사이에 공간이 있어 샘플박스 및 촬영 장비를 넣어두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데
홈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다.

궁리끝에 비밀문이 달린 창고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먼저 문을 만들었다. 홈바 벽면에 쓰인 것과 같은 패널과 쫄대를 사용하였다.
패널 다섯장으로 문의 형태를 만들고 그 뒷쪽으로 가장자리와 중간중간에 쫄대를 본드로 붙여 패널이 분리되지 않도록 하였다.

경첩으로는 온라인에서 선반 지지대를 구입하였고 지지대는 쇼룸 진열장 벽면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을 닫아야하는데 문고리와 손잡이를 장착하자니 미관상 아니다 싶었다.
우리 주변에는 용어를 몰라 구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빠지링도 그렇다. 캐치(catch)라고도 한다. 자석을 이용한 잠금장치다.

드디어 비밀문이 있는 창고가 완성되었다. 짜잔~~

깜쪽같다. 점점 완성되어가는 홈바에 흐뭇함이 흐른다.
Comments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긴 했지만, 완성된 실제 모습은 사진보다 더욱 훌륭한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문을 열면서 비밀 창고문의 새로운 활용방법을 알았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촬영 시 사무실 쪽의 빛을 막아주어 훨씬 훌륭한 스튜디오가 된다는 것! ^^
완성된 모습만 보다가 이런 과정을 보니 그간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역시 모든 일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