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김 함바그"

아내의 강력한 추천으로 가본 일본식 햄버그스테이크 집 입니다.
우선 위치가 집에서 가까운 의정부 금오동 홈플러스 근처(경기 제2청사 근처)인지라
크게 불만 없이 따라 나섰습니다.
아내와 윤이는 평일에 몇번 왔었다네요. 주인 아저씨가 친절하고 맛있고......
꼭 가야할 분위기라 부질없는 저항없이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치원 다니더니 조금 어른스러워 진 아들 녀석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는 아담하게 잘 꾸며놓은 동네 식당 정도라 해야 겠네요.
사진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저 멀리 강아지도 자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치원 다니면서 조금 어른스러워진 반면 장난이 심해지고,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몸을 움직이던가, 입을 움직이던가... 손가락으로 코를 막고 숨을 참는다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온 제게 메뉴 선택권은 없다고 봐야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스로 목을 조르는 이유는 뭘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카메라에 잘 담지는 못했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곳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발상도 재미 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냅킨 홀더 = 조약돌. 저기 냅킨의 로고가 정말 쥔장과 똑 같습니다.
들어가서 로고와 똑같다 생각되는 분이 주인이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이 적다는 아내의 충고에 함바그 2개와 파스타 1개의 세트메뉴를 주문합니다.
음료는 캔으로 제공되는데 3개나 나와서 하나는 집에 들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접 만든 피클... 저렇게 찍으니 오이지가 더 잘어울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약간 맵긴하나 계란과 함께 하면 매운맛도 순화되고 부드러운 함바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도 이름은 기억이.... 죄송. 크림소스이고 버섯과 함께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까르보나라 스파케티에다 요 버섯 함바그까지 드시면 속이 좀 미식거리긴 합니다만, 매운 함바그를
함께 먹으니 먹을만 했습니다.
아, 일단 식재료는 한우 입니다. 그래서 양이 좀 작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식은 아이스크림이나 차가 나오는데 두가지 다 주시네요.
특히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입니다. 후식 아이스크림으로는 최고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주인 아저씨가 무척 친절하고, 청결한 식당 내부, 그리고 요리가 맛있는 추천 식당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날 사진이긴 합니다만,
요 사진은 아들 녀석이 DSLR로 찍어준 사진. 기념으로 올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카드 모으기에 빠진 아들 녀석은 문구점을 지나치지 못합니다.
즐겨보는 축구 만화 "썬더일레븐" 카드를 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드와 함께 콜팝도 먹어주시는 쎈스... ^^

조이김 함바그, 먼곳에서 힘들게 오실만큼은 아니더라도, 근처에 계신 분들은 한번 가봐도 좋은 식당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 Share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www.ballfishblog.com/trackback/59

Comments

  1. JIDANN 2010/04/19 15:51

    함바그를 햄버거라 생각하고 끝가지 보니 햄버거가 안보이네요(빵이없어용)ㅠ.ㅠ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 말처럼... 스크롤을 여러번 하면서 찾아봤습니다.ㅋㅋ
    뭐, 딱보니 제 입맛에는 척하고 달라붙을 것같은 느끼함들~~~
    의정부에 갈 일이 없어서 마음먹지 않으면 못갈 것같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얼른 다음에 찾아보니 쿠폰있는 것같던데 몇번이나 도장찍으셨는지요...
    언제 무료되는 타임에 데려가삼~~~

    perm. |  mod/del. |  reply.
  2. gogo 2010/04/20 18:12

    가족이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과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윤이가 앙증 맞네요^^

    perm. |  mod/del. |  reply.
  3. 윤이작은애비 2010/05/03 17:18

    음.. 조이김 함바그 지역카페에 추천글이 많아서 가보려고 했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익숙해 져서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나저나 직화 스시나 한번 더 해 먹어야 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4. 스카이장 2010/05/19 18:50

    두분도 저희 모녀 못지 않게 심하게 닮으신 모습이네요 ㅎㅎㅎ
    "아프리카에서 마주쳐도 누군지 알아볼정도" 입니다 ^^;
    언제 한번 가서 꼭 먹어보겠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